최근에는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회사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사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꼭 이력서를 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취업후 사원증에 필요한 만큼 사진에 대한 팁을 분석해 봅니다.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1. 과한 메이크업은 NO! 이목구비만 뚜렷하게 살리자.
이력서 사진은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보이는 정도면 충분하다.
강한 아이라인, 짙은 컬러와 볼터치, 광택 등의 메이크업은 금물. 사진 촬영시 메이크업은 매트한 느낌에 눈매만 또렷한 수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남성 메이크업은 피부 정리 수준이 적당하다.

 

2. 얼굴형을 보완해주는 넥라인 의상을 선택하자.
여성 지원자의 경우 얼굴형에 맞는 넥라인의 상의 선택으로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블라우스나 원피스만 입는 것보다 재킷을 입어 정돈된 인상을 주자.

 

3.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GOOD!
많은 잔머리는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최대한 단정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자.
눈과 눈썹 등 이목구비가 모두 보이는 사진이 더 당당해 보인다. 특히 남성 지원자의 경우 답답한 앞머리 보다는 드러낸 이마가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4. 과한 포토샵은 NG! 피부보정이면 충분하다.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사진 보정의 단계는 '피부 보정'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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