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인터뷰와 면접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늘었고 앞으로도 온라인 면접을 곅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대면 면접과는 다른 환경인 온라인 면접에서는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온라인 면접은 대면 면접과는 다른 환경입니다. 온라인 면접 당일 미리 준비해야 할 10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온라인 고유의 단점을 없애고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1) [개인용 컴퓨터의 경우] 가급적 유선 LAN 케이블로 인터넷 연결

개인용 컴퓨터에 연결할 때는 무선 LAN이 아닌 유선 LAN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의 일시적인 중단은 대화를 방해 할 수 있으며, 빈번한 중단은 면접자의 준비태도 자체를 나쁘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의 경우]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전에 테스트를 실시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할 때 회선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전화/카톡(SNS 등)으로 방해를 받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라인 면접에 있어 가능하면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하나, 불가피하게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는 패킷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하십시오. 또한 인터뷰 전날까지 사전 테스트를 해보십시오.

또한 스마트 폰을 사용해야하는 경우 클립이나 스탠드를 사용하여 화면을 고정하십시오. 스피커 부분을 막는 스탠드의 경우 소리를 듣기가 어렵 기 때문에 스피커 구멍을 막지 않는 형태의 거치대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카메라 위치, 배경의 반사 및 방의 밝기에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먼저 카메라를 눈높이에 최대한 가깝게 맞추고 내려다 않도록 조정하십시오. 또한 웹캠은 생각보다 조리개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배경을 최대한 단순히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배경 이외의 면접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것은 방의 밝기입니다. 화면이 어두워도 어두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빛이 충분하더라도 백라이트가 켜지면 얼굴이 어두워지고 표현을 읽을 수 없을 수 있으므로 앞쪽에서 빛이있는 곳(또는 스탠드를 활용)에서 면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통신 상태 및 음성 상태를 사전에 확인

온라인의 경우 실제로 연결되었을 때의 통신 상태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온라인 상태에서 음성이 어떻게 들리는지, 화면에 불필요한 내용이 표시되지는 않는지 확인하세요. 소리나 목소리의 전달력이 나쁘면 마이크 준비와 같은 조치를 고민 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영상 채팅 아이콘 및 프로필 사진 변경

일반 화상 채팅 도구인 경우 아이콘이나 프로필 이름이 표현됩니다. 면접은 비즈니스이므로 공식 사진으로 대체하거나 지원자의 이름이 정확하게 표현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6) 택배, 유선전화, 가전제품(알람), 아파트/오피스텔 안내방송 등 소음에 주의한다.

집에서만 면접이 가능할 경우 가전제품의 소리, 택배 초인종 등이 울리지 않도록합시다. 지원자의 면접장소가 해당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곳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지원자 및 면접관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으려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창문과 문을 단단히 닫고 외부로부터의 소리에 신경 쓰지 않는 곳에서 받아들인다.

주거 지역의 경우 개 짖는 소리, 어린이 목소리 및 구급차 소리와 같이 집중력을 쉽게 방해 할 수있는 소리가있을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을 닫고,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조정하고, 외부 소리가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십시오.

(8) 대면 면접을 고려한 수준의 복장을 준비하기

온라인 인터뷰의 경우, 볼 수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옷을 갈아 입을 수 있으며 손톱과 머리카락에 대해별로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느슨함도 면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대면 면접과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면접에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면 면접에서처럼 복장을 준비하고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연결이 끊어진 경우 통신수단 및 대응방법을 사전에 통보한다.

만일 지원자의 온라인 상태가 너무 불안하다면, 온라인 면접이 중단 될 경우 대체 의사 소통 수단으로 무엇을해야하는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미리 결정하여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분위기를 전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을 사전에 준비하십시오.

온라인 면접은 면접 분위기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지원한 회사 및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은 면접관이 지원자의 의지에 대해 파악하는 용도로도 의미가 있지만 반대로 지원자가 면접관들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줄이며..

온라인 면접은 대면 인터뷰와 비교하여 지원자의 인상과 분위기를 파악하고 전달하는데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지원자가 온라인 인터뷰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친구나 가족에게 지원자가 어떻게 보이는지 사전에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면접의 고유한 특징을 잘 분석하여 사전에 잘 준비하고 면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연례 인사 평가 기간이 다가올때마다, 관리자들을 포함한 많은 전문직 근로자들의 신경은 날카로워집니다. 반면 그 중 일부 직원의 경우는 성과 평가를 기회로 받아들이고 본인이 기업에 더한 가치를 강조하는 데 활용하기도 합니다.

성과 평가는 향후 계획과 차기 연도의 개인적 성장 및 개발, 전략을 위한 잠재적인 계획을 논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업무평가 기간동안 업무와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면밀히 준비하고 회의 전 모든 정보를 정리해야합니다. 인사 평가는 커리어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으므로 시험이나 중요한 면접을 준비하는 것처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향후 몇 년간의 커리어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고 현 직장이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가능한 교육 옵션, 추가적인 자격 취득, 역량을 넓히기 위해 다른 분야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리어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가 직원의 모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하며, 어디까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결과가 상호 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절충안 또한 고려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특정 수준까지 업무 정확도를 올리기로 제안하거나 제출 기한을 약속하는 대가로 특정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기회를 보장받거나 고가의 자격시험 검정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역할, 조직, 특정 회계절차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이 기회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을 기회로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포함해 추가적인 책임을 맡을 의향이 있음을 표현해야 하며, 이로써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회사와 귀하의 역할에 헌신하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과 평가는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것이 필요하며, 건설적인 피드백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이나 언급은 삼가해야 합니다. 단순히 다른 직원의 연봉이 인상되었다거나 승진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인상이나 승진의 고려대상이 되어야 할 이유를 사실에 기반을 두고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과 평가는 회사에게 본인이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 알리고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강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업무 평가는 긍정적인 경험이 되어야 하며, 승진에 대해 관리자와 기탄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후보자의 능력을 판단하는 요소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고용주는 후보자의 창의력, 업무능력, 프로젝트 관리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알아보려는 취지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도록 요구하고는 합니다.

다음은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조언을 6가지를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1. 명확한 발표내용의 흐름잡기

발표인터뷰를 준비할 때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되도록 명확한 구조를 만들어 담아냈을 때 다른 지원자와는 차별되어 면접관의 눈에 띄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할 만한 분야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 뒤 각각의 주제가 서로간에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하기 쉬운 프레젠테이션 구조잡는 방법:

  • 서론 – 발표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전달합니다.
  • 설명 – 전달하고자 하는 의견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글머리 기호등을 사용하여 각 요점을 강조합니다.
  • 요약 – 프레젠테이션의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2. 식상한 틀에서 벗어난 변화 시도하기

파워포인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기업과 개인이 사용하고 인정받는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만약 회사가 어떤 툴을 써야하는 지 밝히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당신의 창의성이나 전문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MAC OS 기반 툴은 국내 회사들이 MAC OS를 기본 OS로 사용하는 비중이 낮아 중 범용성이 낮아 언급하지 않음)

프레지는 발표 중 강조하고 싶은 부분의 글 머리 기호의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한 기발한 3D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이쿠 데크는 광범위한 이미지 라이브러리에 액세스를 제공하여 프리젠 테이션에 상상력을 추가하여 보여주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옵션입니다.

구글 프레젠테이션은 간단하고 효과적인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파워포인트를 대신할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대안입니다.

 

3. 간결하게 만들어 이해돕기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에 있을 질문과 답변 시간을 고려해 발표는 간결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4-5개의 슬라이드가 있을 때는 5분, 7-8개의 슬라이드의 경우에는 10분 정도를 소요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슬라이드 화면에 글자가 많으면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간략하게 필요한 문자만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부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을 담은 A4용지 크기의 유인물을 따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발표 연습하기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자신감있게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전 리허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다 전할 수 있는 지, 말할 때의 호흡과 시선처리는 적절한지 미리 확인하고 적합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에서 긴장할 것에 대비해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과 흐름을 꼼꼼히 익혀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시간 관리하기

프레젠테이션 면접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하여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발표가 너무 빨리 끝날 경우 충분한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고, 또 너무 길어질 경우에는 전반적인 관리능력이 부족하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완벽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위해서는 여러번의 사전 리허설을 진행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6. 질문에 대비하기

모든 것이 준비한 대로 잘 진행되어 완벽하게 발표를 끝내더라도 면접관의 질문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은 후보자들이 돌발 질문에 당황하지만, 사실 질문과 답변 시간을 잘 사용할 경우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면접관의 질문에는 발표내용과 자신의 주관에 근거하여 솔직하고 간결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하려 마음은 먹었지만 정작 이직에 성공하지 못한 채 구직기간이 장기화되면 초조하게 되고 불안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현재 구직기간이 자꾸 길어져 힘든 상황이라면 자신에게 혹시 아래 5가지에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1.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허황된 꿈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력과 능력 등을 고려해 채용시장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인지하지 못하면 연봉을 비롯해 근로대우 면에서 맞지 않아 이직이 어려윤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동종업계와 동직종 간의 이직에는 같은 조건 이상의 연봉과 포지션을 얻을 수 있는 일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 입니다.

채용시장에서의 평가가 반드시 내적인 평가와 일치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의 현재 시장에서의 가치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채용전문회사 혹은 제 3의 기관에 상담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주체성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는 인상을 주지 못한다

이직을 오랫동안 하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에 대해 주체성을 갖고 일하지 않았던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남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좋은 영업 실적이 있더라도 면접에서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자신이 이룬 업무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주체성없이 업무해왔다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면접에서 실적에 관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매일매일 재고조사는 어떤식으로 했는지, 같이 일하는 협력 업체와는 어떻게 의사소통했는지, 업무의 효율을 보다 높히기 위해 어떻게 일을 처리했는지 등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수동적인 자세로 구직활동을 한다

채용전문회사를 이용하면 자신의 이력과 희망조건에 맞는 고급 구인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소개받은 채용 내용을 읽어보기만 하고 그 기업에 대해 조사하고 왜 이 회사가 자신과 맞다고 생각하는 지 파고 들지 않는 다면, 채용 컨설턴트도 열정적으로 돕기가 쉽지 않습니다.

채용전문회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구인.구직 사이트 등에서 검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기업인지 여부를 개인이 판별하고, 지원동기를 명확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4. 기운이 없고 우울한 느낌을 준다 

면접은 인사 담당자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라고 판단하게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면접을 온 자리에 밝고 긍정적인 사람과 패기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이 같이 있다면, 되도록 밝고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보통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실제 성격과 사고방식을 단기간 내에 바꾸는 것은 어렵겠지만, 면접을 준비할 때는 연습을 통해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방법을 숙지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사람들에 대한 호불호가 심하다

회사에서 많은 일을 하다보면 어느정도 자신이 소속된 부서 이 외의 사람들과도 같이 협업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상사와 같은 부서의 동료 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원활한 의사 소통을 통해 협업합니다.

자신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을 피해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회사 전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 중 인사 담당자가 이직사유를 물어 본다면, 인간관계 때문에 문제가 있어 이직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장기적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 등과 같은 분명하고 긍정적인 이유를 생각해두고 대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이직이 좀처럼 잘 진행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혹시 나에게 이러한 성향이나 특징이 있는 지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자신의 성향과 시장 가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면, 좀 더 매끄럽게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근대리 1~2년차, 매니저 5~6년차급 경력자의 이직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과거의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이직을 통해 시장에서의 본인 가치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어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기대하는 심리가 더해져, 더 나은 조건으로의 이직에 대한 니즈가 커졌기 때문이다.

5-6년 차는 채용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이동하는 그룹이며 기업들의 수요도 그만큼 많다. 특히 많은 이직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외국계 기업은 낮은 연차일지라도 직원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자주적인 업무 태도를 기대하는 편이며 바로 실무에 투입이 가능한 검증된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즉, Generalist보다는 Specialist를 선호하는 것이다. 외국계 기업이라고 하면 제일 중요할 것으로 여겨지는 외국어 능력은 의외로 크게 이직 성공의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이메일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관련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직을 희망하는 주니어 레벨 경력자가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명확하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다. 막연히 주변에 이직하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이 이직에 적기라고 해서 등 뚜렷하지 않은 이유로 이직을 꿈꾸는 구직자들이 의외로 있다. 잠시 휴직기를 갖고 이직에 집중하고자 먼저 퇴사를 강행하기도 한다. 이처럼 이직 목표가 막연할 경우 본인이 계획했던 것보다 경력 공백 기간이 짧게는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으로 장기화되기 십상이다. 이렇게 이직 목표 및 방향성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이직에 성공한 직장선배들 또는 전문 컨설턴트들과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의 이직 경험자나 전문 컨설턴트는 단순히 이력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 채용동향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개인 구직자로서는 얻기 힘든 기업 연봉 수준, 근무 환경 – 기업 문화와 조직도, 인사팀의 성향 등의 정보도 파악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회사들은 젊은 직원들이 단순히 상사의 지시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본인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새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단순히 TOEIC 점수 향상 등 외국어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 본인의 의견을 갖고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핵심성과지표 (KPI)의 중요성을 알고 본인의 성과를 상부에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많은 기업들이 영향을 받으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승진 및 진급을 보다 신중하게 적용하고, 상여와 직원 교육과 관련된 예산을 축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은 감원을 추진하면서 고용 시장에는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이직을 모색하는 구직자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는 구직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기가 어렵고 불안감을 느끼기 십상입니다. 본 기고에서 구직활동에서 오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10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지원 전 기업을 분석한다.

우선, 지원하고 싶은 기업을 목록화하고 경쟁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 공고에서 지원하려는 직무에 요구되는 자격이나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승진 가능성이 높은 직무인지 등을 파악하여 지원할 기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특징을 항목화하여 각 항목이 자신의 능력과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수치화한다면 보다 객관적으로 지원할 기업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구직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입사 후 자신의 업무나 커리어를 예측하기 어려운 직무나 기업이라면 지원을 다시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업, 직종, 급여, 근무 지역 등의 다양한 조건으로 지원하려는 직무를 분석하여 지원 직무가 스스로의 커리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고, 입사 후 커리어 계획을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스스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구직 활동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3. 스스로의 역량과 기업의 적합성을 파악한다.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위해서는 자신의 역량과 기업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위로 다수의 기업에 지원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직무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통해 다수의 기업에 지원한다면 서류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 기업에 지원하기 전에 자신의 역량과 기업의 적합성을 파악하여 지원하여 구직 활동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LinkedIn 프로필을 최신 경력으로  업데이트하고, LinkedIn을 포함한 개인 SNS 계정에 지원 직무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나 전문적이지 못한 포스팅이 있는지 확인하여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의 프로필을 조회할 경우를 대비합니다. 관심있는 기업의 계정을 팔로우하여 최신 사업 정보를 숙지하고, 해당 업계 종사자와의 면담을 통해 업계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동료에게 추천서를 부탁한다.  

동료의 추천서는 이력서나 직무 기술서가 어필할 수 없는 객관적인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어 채용 심사에 도움이 되며, 동시에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프로젝트를 함께 한 동료들에게 추천서를 부탁하여, 자신의 전문성과 성격을 제3자의 시선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LinkedIn의 프로필에는 고객사나 상사, 동료 등 제삼자로부터의 추천글을 게시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인의 추천서는 채용 심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아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업계의 리더를 주목한다.

성공적인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업계의 경영자 또는 지식인의 연설 동영상이나 인터뷰 기사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원하고자는 업계의 리더들이 어떤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한다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구직 활동의 과정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강연은 리더의 비전과 철학을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이므로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관련 산업의 흐름을 파악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산업과 직무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조사하고, 관련 산업별 최신 동향을 파악한다면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산업 트렌드의 파악은 지원자가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함과 동시에 향후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멘토의 위치에 자신을 대입해본다.

자신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선배나 영감을 주는 조언자가 있다면 멘토의 위치에 자신을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멘토처럼 커리어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생각해본다면 구직활동을 이끌어 갈 원동력과 구체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8. 감사를 표현한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주위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돕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기가 저하되고 무기력하다고 느낀다면, 자신에게 커리어 발전의 기회와 배움을 준 상사와 동료 등 지인에게 감사를 표현하거나 자선 모금과 자원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의 표현을 통해 고립된 느낌을 피하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9. 긍정적으로 사고한다.

이직의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불안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구직 활동에 대한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구직활동에서 오는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찾아보면서 불안과 긴장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스스로의 가치를 존중한다.

이직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전형에서 탈락하게 되면 자기 비난에 빠지기 쉽습니다만 이직 과정에서 돌아본 자신의 역량과 가치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채용 과정에는 타이밍과 기업 문화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므로, 구직활동의 실패는 지원자의 실패가 아닙니다. 구직 활동이 장기화되더라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기업에서 제안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합니다.

이직 횟수가 많으면 이직에 불리할까?

과거 대부분의 국내 기업은 경력직 채용 시 근속 기간을 중요하게 고려하여, 이직 횟수가 많다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거나 면접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국내 기업은 ‘평생직장’ 개념이 전제된 정규직 고용을 전제로 하여 지원자가 다수의 이직 횟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오래 근무하지 않고 몇 년 후 그만둘 수 있다는 부정적인 인상을 받아 선호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국내 기업에는 이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아직 어느 정도 남아있는 반면, 외국계 기업의 경우, 이직 횟수와 근속 연수가 채용 과정에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특정 산업이나 기업 문화에 따라 선호하는 이직 횟수에 차이를 보입니다.

 

직무 연속성이 없다면 이직 횟수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국내 기업과 마찬가지로 외국계 기업 또한 채용 직무나 기업 문화에 따라 충성도가 높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이 경우 짧은 기간 내에 잦은 이직을 경함한 지원자는 인사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존 재직 중인 산업과 무관한 산업으로 이직한 경험이나 연관성이 없는 직무로의 전환을 경험한 경우에도 커리어에 연속성이 없다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짧은 근속연수와 잦은 이직을 설명할 수 있는 이직 전략을 살펴봅시다.

 

성과 · 전문성·경험의 연속성을 어필한다.

잦은 이직을 경험했다면 지원 기업에 오래 다닐 수 있는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업무 능력 역시 강조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다방면에서 완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직을 통해 남들과 어떻게 다른 전문성과 직무 능력을 발전시켰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이직의 원인보다는 ‘직무 전문성’을 더욱 부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직 과정에서 눈에 띄는 성과 향상이 있었다면 이를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략한 이력서 및 직무 기술서 작성하기

잦은 이직을 경험한 지원자는 이력서와 직무 기술서가 길게 나열되기 쉽습니다. 인사 담당자는 이력서 확인에 많은 시간이 들이지 않으므로, 효과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필수 경력과 핵심 직무를 간결하게 요약하여 커리어의 일관성을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효과적으로 퇴직 사유 답변하기

면접에서 잦은 이직 횟수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먼저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이미 서류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경력을 파악하고 있으므로 이직 횟수에 대한 질문은 지원자의 성장 경험을 파악하기 위한 의도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잦은 이직에 대해 설득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직의 실제 사유나 부정적인 원인을 언급하기보다 다양한 회사 경험을 통해 발전시켜온 역량과 기술 위주로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재 유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면접관은 지원자가 지원 기업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인재인지 확인하기 위해 퇴사 이유를 면밀히 질문할 수 있습니다. 가령, “왜 이직을 선택해야 했는지”, “내부 부서 이동으로는 퇴사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는지” 등 답변이 까다로운 질문을 받는다면, 커리어 목표 달성이나 새로운 분야의 도전 등 긍정적인 답변으로 대처하고 지원 기업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답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0 대 · 40 대 이직의 경우 전문성을 어필하기

어느 정도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3·40 대에서는 중간 관리자 직급으로의 수요가 높아 이직 경험이 많더라도 충분히 새로운 이직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3·40 대 지원자라면 구체적인 팀 관리 경험과 수치화된 프로젝트 성과 등을 보여주어 산업 전문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팀 리더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 관리자로서의 능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검정색 옷차림, 비슷한 머리스타일, 모두 흰 마스크 쓰고 있다. 눈만 보일 뿐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목소리도 마스크로 필터 되고 가림막이 있어 집중해야 한다. 영상면접 만큼이나 동시적 공감과 일체감이 없다. 그 점은 지원자도 같을 것이다. 면접관의 의중이나 태도 파악이 쉽지 않을 것이다.

 

면접에선 말할 때 함께 전달되는 표정이나 신체적 의지 즉 비언어적 메시지는 중요하다. 신체언어(바디랭귀지) 뒷받침 정도에 따라 지원자의 대한 언어적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대면을 통해 보고자 하는 근본적 기저엔 해로운지 이로운지 또는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결정하고자 하는 포유류 본능도 귀결되어 있다.

 

보통 시각으로 93% 청각으로 7%로 정보를 받아드린다. 마스크 착용은 기존의 시각정보 파악에 많은 영향을 준다. 면접관으로서 평가 패턴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지원자 입장에선 초도효과, 노출효과, 후광효과 등이 배제되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주의 할점도 많다.

 

면접관으로서 개인적 경험이지만 마스크 면접시 참고 했으면 한다.

 

1. 마스크는 얼굴형에 맞추어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끈 조절을 하여 딱 맞추고 코 등 과 양옆 볼의 틈새가 보이지 않도록 단 정하게 착용 하는 것이 좋다. 얼굴형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어설프게 보인 다.

 

2. 규격 제품을 정확히 착용해야 한다.

간혹 코 등에 살짝 거치거나, 코에 걸치는 경우 있는데 당연히 지적 받는 다. 비규격 제품의 경우 교체 착용해야 한다.

 

3. 마스크에 만지지 마라

면접 중이 습관처럼 마스크 만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너무 크거나 끈 조절을 못하여 흘러내려, 수시로 마스크를 만지는 경우가 많다. 좋지 않다. 처음부터 잘 딱 맞추어 올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4. 이마를 노출해라. (마스크 이외 부분)

마스크 쓴 상태에서 앞머리 까지 내리면 눈 만 보인다. 이 경우 면접관으 로서 매우 혼란스럽다. 마스크 이외 눈 위 이마 부분 단정하게 하여 많이 보이면 눈만 보이는 것보다 신뢰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5. 목소리는 평소보다 30~50% 크게 해라

목소리가 마스크로 필터 되고 가림 막으로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응답 할 때 평소보다 크게 해라.

 

6. 마스크 쓰고 연습해라 ( 또렷한 발음)

마스크 착용 후 면접 시 발음이 정확히 않아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 다. 면접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 경우라면 마스크 쓰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음성패턴을 찾아야 한다.

 

면접관으로서 기존의 시각평가 기준 정보가 없어지면 새로운 시각 정보 를 찾거 나 시각 정보가 줄어든 만큼 청각 정보를 늘리거나 새로운 평가기준이 될 정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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