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지원동기 입니다. 채용 담당자들은 지원동기를 듣고 지원자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열망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지원자가 입사후에 오래동안 일을 열심히 그리고 잘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원동기는 합격여부에 크게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선 면접에서 지원동이를 말할 때의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지원동기의 포인트 첫번째 1. 입사 후 목표

지원하는 회사가 지원자의 지원동기를 듣고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원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일할 것이며, 또한 회사에 어떤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회사에 작은 힘이지만 기여하고 싶다", "지원하는 회사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라는 안이한 형식의 답변은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Key Point 자신의 비전을 명확하게

그래서 지원동기는 5년 후, 10년 후 자신의 비즈니스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를 위하여 필요한 것이 지원하고자하는 회사에 대한 조사입니다. DART사이트를 통해 사업설명서나 회사에서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읽어보고 기업에서 주최하는 행사(전시회, 설명회 등)들에 적극적으로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 비전을 지원하는 회사의 비전방향과 Align 시켜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그 회사에 들어가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지, 최종 목표가 무엇이며 개인의 목표와 회사의 비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가가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말할 때의 성공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지원동기의 포인트 두번째 2. 해당 업종을 선택한 이유

취업준비생(신입/경력)들 중에는 특정 업종에 한하여 구직활동을하고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영업직이라면 영업전반에 지원하고, 일반 사무직(총무, 인사 등)이면 사무직 전반(총무, 인사 등)에 지원을하는 식입니다. 그러나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물었을 때 "영업이 나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다"이나 "나는 사무직을하고 싶었다"고 말해서는 면접관에게 차별화된 인상을 줄 수 없습니다.

Key Point 회사의 매력과 자신의 의지를 전달

그래서 명확하게 지원동기를 말할 때 포인트가 되는 것은 '내가 왜 해당 업종(회사)을 선택했냐면' 이라는 것입니다. 이 답을 내려면 해당 업종(회사)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하는 업종(회사)에는 다른 업종(회사)에서는 실현 될 수없는 매력이 있고 내가 실현하고자하는 목표의식을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지원동기를 물었을 때 면접관 설득 포인트입니다.

지원동기의 포인트 세번째 3. 경쟁사 비교를 해 둔다

지원동기를 마무리 할 때의 포인트는 왜 업계 중에서도이 회사를 선택한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아마 면접관은 다른 경쟁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사를보고 있었지만, 역시 여기에서 일을하고 싶다"라는 말을 통해 면접관의 설득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Key Point 실제로 일하는 근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래서 면접관에게 전하는 포인트로 경쟁사에 비해 지원하는 회사 어디에서 매력을 느꼈는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업계에서도 회사에 따라 색상이 있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회사에 다름을 있습니다.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제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하는 지원 동기의 마무리에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분위기 나 성격에 대해 들어 두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면접시 지원동기는 왜 해당 업종인지는 물론, 그 중에서도 왜 지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열의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것이 최대의 포인트입니다. 따라서 기업이나 업종에 대한 연구를 깊이하고 수동적인 내용이 아닌 능동적 관점에서의 지원동기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앞서 이야기한 3 개의 포인트를 감안하여 면접관의 인상에 남을 만한 지원동기를 생각해 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