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담당자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소를 통해 확인 포인트는 각각 다릅니다. 그 점을 이해 한 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포함)에서 확인하는 포인트

•통근 가능한 지역에 거주지인지
•학력, 사회경험 및 이전이력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직무에 관계가 있는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입사 욕구가 높은지
•이직 횟수에서 조직 적응력에 문제가 없는지
•희망 급여 등에 차이가 있는지
•논리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능력이 있는지

경력기술서(직무경력서, 경력설명서)에서 확인하는 포인트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추 었는지
•일에 의욕을 가지고 있는지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있는지
•개인의 역량을 인지하고 발휘할 수 있는지
•이직 목적이 납득할 수 있는지
•기재한 경력내용들에 신빙성이 있는지

경력기술서는 자기소개서와 같은 문체로 작성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업무 중심으로 마치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프리젠테이션 하듯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직에 대한 욕심때문에 직급이나 포지션과 매칭되지 않는 경력을 부풀려 작성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경력기술서 작성시 유의해야 할 7가지

1. 경력지원자의 경우 서류전형은 이력서보다는 경력기술서 내용을 기반으로하여 서류 전형이 이루어집니다.

2. 경력으로 기술한 내용들은 면접시 확인하거나 면접 질문에 활용되는 내용이 되는 것을 감안하고 작성해야 합니다.

3. 경력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채용담당자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4. 경력기술서라고 하더라도 지원하는 회사의 니즈를 반영해 작성해야 합니다.

5. 지원하는 회사에서 활용할 수있는 경험을 효과적으로 강조해야합니다.

6. 전문 연구성과은 한줄이나 소제목 등으로 쉽게 읽혀지게 작성합니다.

7. 나의 경력이라고 해도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다시 읽어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 "앞으로는 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회사에 어떻게 공헌을 하겠다"라는 3가지를 제대로 담을 수 있어야합니다. 우선 지원하는 회사가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하는 회사의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합시다. 자기소개서는 결국 자긱 PR입니다.

<취준생(아르바이트생)에서 정직원을 목표로하는 경우>

지원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기술과 자신이 가진 경험 중 일치하는 것을 찾는다. "취준생이니까 자기 PR 할 거리가 없다 '는 마음이 아니라 '취준생이기 때문에 정규직이되어 지금 까지와는 다른 일하는 방식을하고 싶다"는 일에 대한 생각을 지원동기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분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학창시절의 경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얻은 기술 · 지식 · 아이디어 등을 빈틈없이 정리하여 채용 요강과 일치하는 것을 중심으로 클로즈업하여 기재해야 합니다.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실제 이상으로 과시하고 보이려고하면 역효과가되므로주의해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과 연관성이 있는 직종마다 자신의 경험을 카테고리화하여 정리해 두고, 지원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능력을 파악한 뒤 요구 능력과 자신의 경험을 채용담당자가 알기쉽게 쓰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설령 지원하는 직종과 일치하는 경험이 없다면,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자기 계발하고 있음을 어필하도록 합니다. 특히 실제 경험에 기반해 실제 느낀 기쁨과 어려움 등 에피소드를 섞는 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만 아르바이트는 기본적으로 능동적 업무라기 보다는 고객의 서비스 요청에 반응하는 "대기와 대응"을 잘하는 것이 미덕인데, 실제 회사에서는 이런 자세는 환영되지 못하기 때문에 일에 대한 「자주성」 「적극성」 「책임감」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Check Point
"아르바이트 경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되고 싶은 자신」을 이미지 트레이닝하기
지금까지와는 다른 직종/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보기
지원하고자하는 회사들이 요구하는 기술/역량을 조사하기
주어진 일에 대처하는 자세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자기소개서 샘플 - 부동산 회사 판매직

■ 자기 소개 
아르바이트로 1년간 편의점에서 일하고 현재는 외식 체인점에서 조리 · 접객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신입 아르바이트 교육 및 변화 관리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식 체인점 매니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사람들의 인생 최대 쇼핑품목이자 최정점의 주택 판매 업무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학이지만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업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외식업을 통해 익힌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판매 기술을 활용하여 부동산 판매 영역의 프로를 목표로하고있습니다. 

정규직 경험은 없지만 고객에 대해서는 정사원 · 아르바이트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접객에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보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필요하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정규직으로서 하루 빨리 전력을 다해 활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주요경험 
현재 아르바이트 15명의 근무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현직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교육에서는 강사로서 가르 칠 때에는 "알고있는 것을 전달", "관련내용을 이미 가르쳤다"라는 개인적인 만족감이 아니라 실제 신입 직원이 할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가르치는 것을 철저히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라는 특성상 직원들 출근에 문제가 생길경우가 많은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갑작스런 직원의 결근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적 특성을 고려하여 실제로 신입 직원이 즉시 업무에 주요한 전력이 될 수 있도록한 체계적인 OJT 교육은 물론 매 업무 시작전 매일의 과제를주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과거 편의점에서의 근무에서는 시간대에 따라 서로 다른 고객층을 타겟팅한 제품 선정 및 진열 방법을 바꾸는 것을 제안하고 실행하여 실제 매출에 증가했었던 것도 실제 체험하며 배웠습니다. 

 
■ 아르바이트를 통해 쌓은 능력 
· 아르바이트 신입 교육 능력 
· 의사 소통 능력 
· 판매 관리 능력 
* 아르바이트이지만, 매출을 향상하기위한 방안을 점장과 함께 생각 실행했었습니다. 


■ 지원 동기 
많은 부동산 회사가있는 가운데 귀사는 신축 단독뿐만 아니라 상업 시설을 다루고있는 점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스스로 계속해왔고, 올해에는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우선 부동산 영업직으로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분야에서도 회사에서 부여받게 될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목표로 하고자합니다.

'취업활동 > 자기P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서 사진 준비 팁  (0) 2020.03.31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채용 여부를 결정 할 때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이력서의 지원동기입니다. 지원동기만 제대로 작성한다면 그 것 하나로 당신의 인상도 달라진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력서에 지원동기의 효과적인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력서 지원동기 쓰는 법 1. 지원하는 회사에서 나는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가

이력서에 효과적으로 지원동기를 작성하는 첫번째 포인트는 먼저 그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신입과 경력 두 포지션 모두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의욕과 열정을 보고 싶어합니다.

Key Point 구체적으로 일하고있는 모습을 연상시켜라

이력서 지원동기 공란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실제로 당신이 회사에 들어가 일을하고 있는 모습을 채용담당자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이미지가 기업의 욕구와 니즈에 맞는다면 이는 채용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그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쓰기 위해서는 우선 지원하는 회사의 연구를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Key Point 이력서를 여러개 작성하는 경우 실수에 주의해라

또한 취업 준비생들은 여러 회사에 동시다발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쓸수록 다른 회사에는 적합하지 않은 내용들이 많은 만큼, 실수 하지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력서 지원동기 쓰는 법 2. 나는 지원하는 회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력서 지원동기를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두 번째 포인트는 회사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당신이 지원하는 회사에 얼마나 가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또는 가치 있는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Key Point 자신을 채용 했을 때 회사가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중심으로 호소

채용담당자가 당신이 작성한 이력서 지원동기를 보고 자신들의 채용 요구에 맞는 인재인지의 여부를 구체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에서 무엇이 되어 어떻게 공헌 할 수 있는지, 채용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어필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절대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예를 들면 유교적 사상, 사대주의적 사고 등의 복합적인 관계)이 있기 때문에 지원동기에 자신의 가치를 너무 과장해서 작성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지원동기에 작성하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는 최대한 겸손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겸손하면서도 자기홍보도 잊지 않는 글을 쓰는 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많은 글들을 읽어보면 자신만의 겸손하게 글 쓰는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력서 지원동기 쓰는 법 3. 지원하는 회사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

이력서 지원동기 작성의 효과적인 세 번째 포인트는 지금 지원하는 회사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회사도 똑같이 다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한다면 이 부분은 쓰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채용하고자 하는 채용담당자는 당신이 왜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Key Point 강한 의지와 생각을 전달

아무래도 지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어떤 일이 하고싶은지, 다른 회사에서는 실현 될 수 없는 것이라든지 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생각을 말할 수 있다면 그 의지는 분명 채용자에 닿을 것입니다.

많은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는 수많은 이력서를 보고 있습니다. 지원동기도 다양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채용 담당자의 마음을 울리는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이력서 지원동기는 인상에 남을만한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이력서에 지원동기 작성에 반영되어야 할 주요한 3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업의 채용 담당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력서를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원동기는 이력서의 가장 첫번째에 작성되는 반드시 훑어서라도 읽어 보는 항목이기 때문에 인상에 남을 수 있는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지원동기 입니다. 채용 담당자들은 지원동기를 듣고 지원자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열망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지원자가 입사후에 오래동안 일을 열심히 그리고 잘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원동기는 합격여부에 크게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선 면접에서 지원동이를 말할 때의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지원동기의 포인트 첫번째 1. 입사 후 목표

지원하는 회사가 지원자의 지원동기를 듣고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원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일할 것이며, 또한 회사에 어떤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회사에 작은 힘이지만 기여하고 싶다", "지원하는 회사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라는 안이한 형식의 답변은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Key Point 자신의 비전을 명확하게

그래서 지원동기는 5년 후, 10년 후 자신의 비즈니스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를 위하여 필요한 것이 지원하고자하는 회사에 대한 조사입니다. DART사이트를 통해 사업설명서나 회사에서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읽어보고 기업에서 주최하는 행사(전시회, 설명회 등)들에 적극적으로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 비전을 지원하는 회사의 비전방향과 Align 시켜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그 회사에 들어가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지, 최종 목표가 무엇이며 개인의 목표와 회사의 비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가가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말할 때의 성공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지원동기의 포인트 두번째 2. 해당 업종을 선택한 이유

취업준비생(신입/경력)들 중에는 특정 업종에 한하여 구직활동을하고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영업직이라면 영업전반에 지원하고, 일반 사무직(총무, 인사 등)이면 사무직 전반(총무, 인사 등)에 지원을하는 식입니다. 그러나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물었을 때 "영업이 나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다"이나 "나는 사무직을하고 싶었다"고 말해서는 면접관에게 차별화된 인상을 줄 수 없습니다.

Key Point 회사의 매력과 자신의 의지를 전달

그래서 명확하게 지원동기를 말할 때 포인트가 되는 것은 '내가 왜 해당 업종(회사)을 선택했냐면' 이라는 것입니다. 이 답을 내려면 해당 업종(회사)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하는 업종(회사)에는 다른 업종(회사)에서는 실현 될 수없는 매력이 있고 내가 실현하고자하는 목표의식을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지원동기를 물었을 때 면접관 설득 포인트입니다.

지원동기의 포인트 세번째 3. 경쟁사 비교를 해 둔다

지원동기를 마무리 할 때의 포인트는 왜 업계 중에서도이 회사를 선택한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아마 면접관은 다른 경쟁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사를보고 있었지만, 역시 여기에서 일을하고 싶다"라는 말을 통해 면접관의 설득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Key Point 실제로 일하는 근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래서 면접관에게 전하는 포인트로 경쟁사에 비해 지원하는 회사 어디에서 매력을 느꼈는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업계에서도 회사에 따라 색상이 있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회사에 다름을 있습니다.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제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하는 지원 동기의 마무리에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분위기 나 성격에 대해 들어 두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면접시 지원동기는 왜 해당 업종인지는 물론, 그 중에서도 왜 지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열의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것이 최대의 포인트입니다. 따라서 기업이나 업종에 대한 연구를 깊이하고 수동적인 내용이 아닌 능동적 관점에서의 지원동기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앞서 이야기한 3 개의 포인트를 감안하여 면접관의 인상에 남을 만한 지원동기를 생각해 봅시다. 

 

 

+ Recent posts